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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서 한인 전 여친 스토킹 후 총기난사


<기사>

미 해군에 복무하던 30대 한인 남성이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 하다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그녀의 집에 총기난사를 벌여 남성에게 중상을 입혔다가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워싱턴 DC 근교 알렉산드리아의 한 아파트에 공격용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벌여 역시 해군에 근무하던 동료인 49살 제레미 태몬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유죄 평결을 받은 34살 이재영씨에게 지난 26일, 종신형에 더한 48년의 추가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총격사건 당시 미 해군에서 7년간 복무 중이었던 이씨는 수개월 동안 헤어진 여자친구 제니 밀스를 집요하게 스토킹해오다가, 밀스가 태몬과 사귀는 것에 앙심을 품고 밀스의 아파트에 찾아가 총기난사를 벌여 태몬에게 중상을 입혔습니다.


당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2개월여 가 지난 2018년 1월 이씨의 아파트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100여 건이 넘는 아동 음란물을 발견해 그를 구속했습니다.


이후 태몬 사건으로 추가 기소돼 이번에 법원에서 종신형과 함께 추가 48년 형이라는 중형을 선고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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