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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달러 환율 한때 1,300원 대로 하락..5개월 만에 최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 속에

원 달러 환율이

비상계엄 사태 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5.7원 내린

1,405.3원이었습니다.


비상계엄 사태 당일인

지난해 12월 3일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가

원 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봤습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미국 측이 관련 부서를 통해

여러 차례 중국 측에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보내와

대화를 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중국과 물밑 협상이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중국은 미국을 만나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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