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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회당 회장 피살..흉기에 찔린 채 발견



<리포트>


사만다 월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조문객들은

눈물을 흘립니다.


미시간주 남동쪽에 위치한

디트로이트에서

유대교 회당 회장이

자택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디트로이트 경찰은

지난주 토요일, 한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현장에서 숨진 상태였습니다.


숨진 여성은

아이작 어그리 다운타운 유대교 회당을

이끌고 있는 회장 사만다 월로 밝혀졌습니다.


<샘 듀빈 ㅣ 유대인 회당 대변인>

세계를 더 낮은 곳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던 인물이었습니다. 사만다의 노력으로 디트로이트, 더 나아가 세계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월은

신체에서 흉기로 찔려

여러 군데 자상이 발견됐습니다.


월이 발견된 장소부터

그녀의 자택까지 길을 따라

혈흔이 이어졌다고 경찰은 강조했습니다.


사만다 월의 장례식에서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이 참석해

애도하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모니카 로젠 ㅣ 사만다 월 가족>

사만다는 세계 평화를 원했습니다. 평화를 위해 누구를 위해서든지 싸워주던 사만다였습니다.


연방수사국과 지역 경찰은 공조해

사만다 월이

범행 동기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미시간주 경찰 당국 성명>

미시간주 경찰 당국은 연방과 지역 경찰들과 공조 수사해 용의자는 심판대에서 처벌받게 할 것입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과 중동 사태

연관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월의 피살 소식으로

친이스라엘과 친팔레스타인 집회가

잇따라 열리는 등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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