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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배우// “급부상한 ‘한국 영화’..기쁘면서도 슬퍼”

<리포트>

영화 ‘미나리’에서 

혼신의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던 윤여정 배우.

 

최근 OTT 등 전세계 

영화 배급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한국 배우에 대한 

할리우드의 관심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LA에 위치한 

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에서는

최근 윤여정 배우의 

업적을 기리는 회고전이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송강호 배우 회고전 이후

무려 4번째로 진행된

한국 배우 회고전 기획입니다.

 

<윤여정 ㅣ 배우>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직접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LA를 찾은 윤여정 배우는 

급증한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수십년간

주옥 같은 작품들을

만들어낸 한국 영화가 

이제야 주목받게 된 것은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아쉽다는 겁니다.

 

<윤여정 ㅣ 배우>

 

이번 회고전에서는

‘미나리’부터 ‘화녀’

그리고 ‘바람난 가족’ 등

윤여정 배우의 대표작 

8편이 소개됐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 속에서

극 중 인물에 녹아드는 

섬세한 연기력를 

윤여정 배우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최근 영화나 드라마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작품 속 한국 배우를 

조명하는 기획전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혜성 ㅣ 아카데미박물관 영화 프로그램 부국장>

 

지속되는 문화컨텐츠의 세계화,

그리고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의 영역 확장은 

더 많은 한국 배우들이 

글로벌 스타로 부상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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