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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억류 미국인 5명 석방..“한국정부에 감사”



<리포트>


“이란에 수감돼 있던

무고한 미국인 5명이

집으로 돌아온다”


“억류 중이던 미국인들이

풀려나도록 도와준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란에 억류 중이던 미국인 5명이

풀려나도록 도와준

한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연방 국무부 장관도

한국과의 긴밀한 공조와

파트너십에 대해

고맙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수감자 석방 협상은

한국에 묶여있던 이란 원유대금을

이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성사됐습니다.


<토니 블링컨 ㅣ 연방 국무부 장관>

미국인 수감자 석방 협상에 도움을 제공한 대한민국에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은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을 석방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원유대금을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조건으로

이체가 이루어진 겁니다.


이란 측도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60억 달러가

오늘 카타르로 송금이 완료돼

수감자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ㅣ 연방 국무부 장관>

수감 중이던 미국인들은 이란에서 석방돼 떠날 수 있게 됐습니다. 억류됐던 미국인들이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만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 사이에서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위험 지역인 이란은

절대 가지 말라며 현지에서

구금되면 석방을 장담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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