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MLS ‘코리안 더비’..감독도 “기대돼”
- Jueun Ha
- Sep 25
- 1 min read

<기사>
이번 주말
미국프로축구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오는 토요일
LAFC의 손흥민 선수와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 선수가
미주리주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맞붙습니다.
현재 LAFC는 이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는데요.
체룬돌로 감독은
더 높은 순위를 위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
두 한국 선수의 맞대결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습니다.
<스티브 체룬돌로 ㅣ LAFC 감독>
“내가 알기로는 (정상빈은) 지난 주말 개인 사정 때문에 못 나온 걸로 알고 있다. 지금은 돌아왔고, 선발이든 교체든 어느 부분은 뛸 것으로 예상한다. 아주 흥미로운 선수이고 한국 팬들에게 아주 좋은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
한편 10월 A 매치 기간
손흥민의 대표팀 합류에 대해선
애틀란타와의 홈경기 이후가 될 것이라며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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