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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노조 파업 확대..차 가격 오르고 경제 타격



<리포트>


닷새째로 접도는 파업에 대해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안정세를 찾았던 새 차 가격이

다시 오르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미 자동차노조, UAW 파업으로

하루 자동차 생산 손실이

3천 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숀 페인 ㅣ UAW 위원장>

자동차노조 파업이 길어져도 경제를 망가뜨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동차 제조사들은 큰 타격을 입을 겁니다.


UAW 파업으로

자동차의 일부 생산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생산이 중단된

자동차 모델로 제너럴모터스의

쉐보레 콜로라도와

익스프레스, 그리고 포드의

레인저와 브롱코 등입니다.


자동차 생산 차질은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입니다.


자동차노조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10일 동안 중단될 경우

60억 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노조와 자동차 제조사들이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국내 총생산에 0.3%가

빠지게 됩니다.


<재닛 옐런 ㅣ 연방 재무부장관>

이번 자동차노조 파업의 관건은 파업이 얼마나 확산하고 연장되는 겁니다. 또한 파업으로 누가 그리고 얼마나 피해를 입을지에 대해서도 분석하고 합니다.


전미 자동차노조는

4년간 임금을 36% 인상하고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상이 오는 금요일 정오까지

끝나지 않으면

파업을 확대될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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