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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냄비 목표액 ‘6만 달러’..온정의 손길 절실



<리포트>


구세군의 종소리가

LA 한인타운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겨울 방학을 이용해

구세군 자선냄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습니다.


<이안 김 ㅣ 자원봉사자 (8학년)>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구세군 자선냄비는

LA 한인타운 두 곳에 설치됐습니다.


한인들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자신이 조금 들쓰면 된다는 각오로

기부를 결심했습니다.


<안젤라 이 ㅣ LA 거주>


구세군 나성 교회는

올해 모금 목표액을

6만 달러로 정했습니다.


모금액은

LA 한인타운 인근에 있는

1,000여 명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도움을 받을

불우한 이웃 가운데

절반은 한인입니다.


모금액으로

생필품 구입과 어린이 장난감을 제공하고

난방비 등도 지원합니다.


문제는

자선냄비 모금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구세군 나성교회는

기업과 고액 기부자를 중심으로

모금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김정수 ㅣ 구세군 나성교회 사관>


구세군 나성교회는

한인타운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해

오는 12월 23일까지 모금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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