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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자동차노조 협상 불발..38개 센터 파업 참가”



<리포트>


<숀 페인 ㅣ 전미 자동차노조 위원장>

전미 자동차 노조와 자동차 제조 업체의 협상이 불발돼 노조 파업을 자동차 부품 공급 센터로 확대합니다.


전미 자동차노조와

자동차 업체들과의 노사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파업이 확대됩니다.


전미 자동차노조, UAW는

3대 자동차 제조업체 공장 한 곳씩에서만

진행해 오던 파업을

20개 주에 위치한

38개 부품 공급 센터로 확대했습니다.


포드는 협상에서 진전이 보여

이번 파업 확대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지난주 파업 개시로

전체 조합원 14만 6천 명 가운데

9%인 1만 2천700명이

참여했습니다.


협상이 불발돼

사업장 확대로총 5천600명의 조합원이

추가로 합류하게 됩니다.


<숀 페인 ㅣ 전미 자동차노조 위원장>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파업을 3곳의 공장에서 전국 자동차 부품 공급 센터로 확대합니다. 자동차 제조 업체의 욕심에 대해 반발하려는 겁니다.


노조의 파업 확대로

손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날 전망입니다.


우선 이번 파업 여파로

제너럴모터스는

2천여 명을 임시 해고했습니다.


전미 자동차노조, UAW 파업으로

지금까지 하루 자동차 생산 손실이

3천 대가 넘었습니다.


부품 공급 센터에서

자동차 부품 공급이 지연되면

차량 출고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없다는 겁니다.


자동차노조 파업으로

자동차 생산이 10일 동안 중단될 경우

60억 달러의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파업 현장을 방문해

전미 자동차 노조를

적극 지지했습니다.


<조 바이든 ㅣ 대통령>

자동차 제조업체는 큰 수익을 내고 있지만 근로자 임금은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 업체들의 잘못된 경영으로 근로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미 자동차노조는

4년간 임금을 36% 인상하고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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