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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관입니다".. '힐러리' 이후 사기 기승


<기사>

폭풍 ‘힐러리’가 남가주를 휩쓸고 지나간 후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사기 유형에는 연방재난관리청 FEMA 등 정부 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피해 주민을 내세운 가짜 펀드레이징으로 모금을 진행하는 수법 등이 흔합니다.


FEMA측은 연방재난선포 지역에서 재산 피해 등을 입은 주민에게 자금과 서비스를 지원해주지만, 피해자가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지 FEMA 측에서 먼저 접촉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고펀드미 같은 모금 후원 사이트에서 가짜 캠페인을 진행해 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의 경우 단체명과 웹사이트 주소 등을 잘 살펴보고 확인할 것을 관계자들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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