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사 여권 두고 와”..여객기 출발 2시간 만에 회항>
- Jueun Ha
- Mar 24
- 1 min read

조종사가
여권을 가져오지 않아
출발한 여객기가 2시간 후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LA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로 가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는
조종사의 여권 미소지로 인해
이륙 2시간 만에
샌프란시스코에 착륙했습니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257명과
승무원 13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샌프란시스코에서
조종사를 교체한 뒤 다시 이륙했습니다.
이로 인해 항공편은
예정 도착시간보다
약 6시간 늦게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