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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매매 2.4% 하락..집값은 11년만에 최대폭 하락


<기사>

주택시장이 다시 침체 분위기로 돌아섰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오늘, 3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전월보다 2.4% 감소한 444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22% 급감한 수준입니다.


지난 2월, 전월 대비 14% 급증했던 예상 밖의 상승세가 한 달 만에 다시 꺾인 셈입니다.


지난달 거래된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37만5천700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0.9% 하락했는데 이는 2012년 1월 이후 최대폭 하락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미국의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금리인상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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