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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LA벤처협회 손잡고 '실리콘비치' 진출.."K-Tech 알린다"

<리포트>

무려 5백 개 이상의

IT등 첨단 벤처기업이 밀집한 

LA 샌타 모니카 지역.

 

실리콘 비치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남가주 기술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리콘 비치 

주요 벤처기업들이

활동하는 LA벤처협회와 

손을 잡았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오늘 LA벤처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 테크 벤처기업들의 

적극적인 실리콘비치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김일호 ㅣ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성장이사>

<데런 엥 ㅣ LA 벤처협회장>

 

중진공과 LA벤처협회는

먼저 실리콘비치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과

엔젤 투자자등을

한국 중소 벤처기업과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한국기업을 

중점 소개하는

K-Tech 데이를 개최해

네트워킹은 물론

협업 기회를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영완 ㅣ LA 총영사>

 

중소벤처진흥공단은

한국 우수 기업들을 선발해

8주간의 미국 현지화 프로그램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업별 진단과

멘토링은 물론

투자 유치와 마케팅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로 

한국 중소벤처기업의 미주 시장 진출을

돕는다는 겁니다.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한인사회라는 인프라가 다져진 

LA 실리콘비치가 

K-TECH의 미주 진출에 

중점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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