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LA한인타운이 지역구인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이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한
150만 달러의 연방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고메즈 의원은
팬데믹 기간동안 저소득층 자녀들은
제대로 된 온라인 학습 기회를 갖지 못했다며
연방 기금을 집중 지원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YMCA에서 운영되는 학습프로그램에도
연방 자금을 지원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는
온라인 교육의 기회를 적극
제공할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미 고메즈 ㅣ 연방 하원의원>
이번에 지원되는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은
한인 커뮤니티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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