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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인 줄 알고 비트코인 보냈다”.. ‘K팝 사기’ 조심



<기사>

K-팝 스타 차은우를 사칭한 사기범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여성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여 1만6천달러를 뜯어낸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경찰에 따르면 최근 배스 지역에 거주하는 57세 여성이 한국의 아이돌 그룹 애스트로의 멤버 차은우를 사칭한 사기범에게 속아 1만6천달러 상당의 비트코인과 금융계좌 정보를 건네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용의자와 피해자가 한인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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