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5월 가정의 달과 정신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노인들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비영리 단체 ‘유스 파운데이션’은
아태정신건강상담치료센터와 함께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치매와 노인성 우울증에 대해
배우고 예방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신경내과 전문의 장원철 박사와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 등이 강사로 나서며
LA 카운티 정신건강국과 시더사이나이 병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 부스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행사는 오는 11일 토요일 오후 1시
남가주 새누리 교회, 12일에는 리버사이드 카운티
갈보리 사랑교회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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