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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주에서 가스 폭발로 인근 지역 주민들 긴급 대피



캔자스주의 한 자동차 부품 판매점이

가스 누출로 폭발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캔자스 허친슨 소방국은 지난 22일

오전 9시 26분쯤 사우스 메인 스트리트

400번지에 있는 자동차 부품 판매점이

가스 누출로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은 폭발 전에

가스 누출 신고를 받아

자동차 부품 판매점 약 1.1km 반경에

대피 구역을 설정하고 통제에 나선 끝에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공개된 CCTV에 따르면

현장을 통제하던 소방대원들이

폭발 위험이 크다는 것을 확인한 후

건물을 벗어난 지 불과 몇 초 후

건물이 폭발하는 장면도 담겼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위원회는

소방국과 협력해 가스 누출 원인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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