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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서 음주 운전 사고로 3살, 4살 소녀 숨져





캘리포니아주에서 음주 운전 사고로 3살과 4살 소녀가 숨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4일 밤 11시쯤

리앨토에서 3살과 4살 소녀가 타고 있던 차량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3살과 4살 소녀는 숨졌고 부모인

25살 마키 플로레스와 24살 발렌시아 아빌레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당해 치료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음주 운전 사고를 낸 28살 알렉시스 가르시아는 음주운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인근 CCTV 영상과 목격자들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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