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16살 소녀 운전 차량 사고..학생 6명 탑승, 1명 숨져
- dhlee2123
- May 7
- 1 min read

캘리포니아주에서
16세 소녀가
픽업 트럭을 운전하다
나무를 들이받아 숨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다나 포인트에서
고등학생 6명이 탑승한 픽업 트럭이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16세 여고생이 현장에서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탑승자 전원은
인근 다나힐스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국은 과속, 음주, 약물 가능성 등
모든 원인을 놓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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