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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업계 비상.. 최대 선사 머스크 1만 명 감원


<기사>

코로나19 사태 당시 치솟았던 컨테이너 운임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컨테이너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2021년 기준 세계 최대선사인 머스크는 만 명을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머스크의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은 최근 매출과 수익이 대폭 하락한 데 따른 대처 차원입니다.


머스크의 3분기 해상운송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56%나 급락했고, 수익은 전년 동기 88억8천만 달러에서 5억2천100만 달러로 수직 낙하했습니다.


컨테이너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당시 한 때 컨테이너 운임이 10배까지 뛰어올라 천문학적인 수익을 냈지만, 지난해 초부터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둔화와 항구 적체 해소 등으로 해상운송비가 90%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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