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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멤버십 공유 단속 시작


<기사>

코스트코가 멤버십의 무단 사용을 단속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스트코는 "비회원이 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는 것은 옳지 않다"며 "결제 시 멤버십 카드를 엄격하게 확인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멤버십 무단 사용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셀프 계산대에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코스트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1억 2천 500만여 명의 멤버십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실제 매출보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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