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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브랜드 감기약 리콜 조치..“이물질 오염 위험”

<기사>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감기약이

전격 리콜 조치됐습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서부와 남동부 지역 코스트코에서 판매됐던

액상 캡슐형 감기약을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콜된 제품의 상자 측면에는

P140082라는 제조 코드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약품 제조사 LNK 인터네셔널은

이물질 오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말고

가까운 코스트코 매장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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