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서 한타바이러스 확진 미국인 귀국
- May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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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미국인 승객들이
귀국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는
승객 17명이
국무부 소속 항공기를 통해
네브래스카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양성 판정을,
또 다른 1명은
경미한 증상이
나타난 상탭니다.
보건 당국은 현재
15명을 격리 관찰 중이며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추적 관찰할 예정입니다.
브렌던 잭슨 ㅣ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주 보건 당국은 증상 유무 확인과 체온 측정 등 승객들을 매일 관찰하고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발현되면 자택 격리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문제의 크루즈선에서는
최소 3명이 숨졌으며
세계보건기구 WHO도
국제 공조 감시에
나선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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