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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세계 최고의 캐디' 변신


<기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세계 최고의 캐디로 변신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14살 외아들 찰리의 골프백을 메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능한 캐디로 변신했습니다.


이날 우즈는 주니어 대회에 출전한 찰리가 마지막날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아버지처럼 경기 마지막 날 빨간 티셔츠를 입은 찰리는 지난 주말 플로리다주 미션힐 인 리조트에서 막을 내린 '노타 비게이3세 주니어 골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최종일 6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7언더파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찰리는 우승을 확정지은뒤 "캐디를 본 아버지가 앞일은 생각하지 말고 눈앞의 한타만 집중하라는 조언을 해줘 큰 도움이 됐다”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찰리는 11월4일 개막하는 내셔널 챔피언십 결승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족저근막염 수술을 받은 우즈는 내년 2월 LA의 리비에라CC에서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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