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LA 공연이 시작된 가운데 주최 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은 LA에서는 SoFi 스태이디엄에서 다음 주 수요일인 9일까지 6일 동안 펼쳐집니다.
SoFi 스태이디엄은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인 이른바 ‘Swifties’가 수만명씩 몰리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도로들과 주차장들이 매우 혼잡한 모습이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권고됐습니다.
메트로를 이용할 경우 잉글우드 역에서 공연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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