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텍사스, 토네이도로 최소 4명 사망


<기사>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휩쓴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네 명이 숨지고 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미 언론은 어제 오후 텍사스주 페리턴시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11살 어린이와 60대 여성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주민 100여 명이 타박상과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페서콜라시에서도 토네이도가 강타해 1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views0 comments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