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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강타..차 안에서 견딘 영상 화제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휘몰아치는 순간을 한 여성이

차량 안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토네이도가 접근하는 순간을 촬영한

플로리다주 여성의 영상에는

강한 바람과 폭우가 순식간에 몰아치며

차량을 뒤흔드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또, 바람의 세기가 급격히 강해지면서

잔해가 많아지고 강한 회오리 속에서

나뭇가지 등이 하늘을 가르며

날아다니는 모습도 담겼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최대 시속

115마일에 달하는 EF2급으로

플로리다주 세미놀 카운티를 강타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세미놀 카운티 정부는

이번 토네이도가 25년 만에 가장 강력했지만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면서

현재 피해 복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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