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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영향? 불붙은 개스값.. LA 다시 5달러 넘어


<기사>

LA 평균 개솔린 가격이 5달러를 다시 넘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 트리플A에 따르면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4센트 오른 갤런당 5.00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하루 사이 2.4센트가 치솟은 것은 지난 3월 이후 하루 최고 상승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5달러대 진입은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처음입니다.


LA개솔린 가격은 닷새 연속 2.2센트 하락한 뒤 그후 닷새 가운데 4일 동안 3.5센트 상승했습니다.


오늘 오렌지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도 지난 4월 7일 이후 가장 큰 하루 상승폭인 2.6센트가 치솟으면서 갤런당 4달러 93.6센트로, 지난해 11월 29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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