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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이 법정서 방독면 쓰고 최루스프레이 난동



매사추세츠주의 한 지방법원에서

방독면을 착용한 피고인이

최루 스프레이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우번 지방법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 14일

피고인으로 출석 예정이였던 28살

‘니콜라스 아커버그’가

방독면과 헬멧, 전투화를 착용한 채

법정에 난입한 뒤

최루 스프레이를 뿌리다

제압당했습니다.


아커버그는 지난해 경찰관 2명에게

최루 스프레이를 뿌린 혐의로

법정에 출석하던 중이었습니다.


검찰은 아커버그에게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등

중범죄 혐의 10여 건을 적용하고

정신 감정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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