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지역 산불 피해자들이
연방 차원의 무상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FEMA, 연방 긴급재난 관리청은
LA 카운티 주민들이
이번 산불피해에 따른
연방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신청을
접수받기 시작했습니다.
피해 주민들 가운데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경우
DisasterAssistance.gov 에 접속해
어카운트를 개설하면 됩니다.
또 FEMA의 핫라인
1-800-621-3362로 전화하거나
FEMA 앱을 다운받아
모바일 폰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IRS, 국세청은
1월 27일 시작돼 4월 15일 마감되는
올해 세금보고를
캘리포니아 주민들에 대해선
10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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