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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냉동 굴 먹고 네바다주 5명 식중독




네바다주에서 

한국산 냉동 굴을 먹은 뒤

식중독 증상을 보인 

사례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우스 네바다 보건국은

지난 4월 클락 카운티 주민 5명이

한국산 냉동 굴을 섭취한 뒤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가 된 제품은

경남 통영의 JBR이라는 

업체가 가공한 것으로,

일반 소비자가 아닌 

식당에만 공급됐으며

유통기간은 2027년 1월 6일까집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와 

네바다, 캘리포니아주 공중보건국은

현재 굴의 유통 경로와 

감염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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