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의 사격 국가대표 선수인 김예지 선수가
2028 LA 올림픽에서는
꼭 금메달을 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 선수는 미 언론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LA 올림픽을 위한 준비는 이미 시작했다며
딸의 바람대로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김예지 ㅣ 한국 국가대표 사격선수 ]
태극기가 가장 높은 곳에 두개가
같이 올라갔다는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김 선수는 앞으로도 영화와 광고 출연 등을 통해
사격을 알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거라고 답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올림픽에 앞서 개최되는
월드컵 파이널과 세계선수권대회, 그리고 아시안 게임도
차근차근 준비해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김예지 ㅣ 한국 국가대표 사격선수 ]
기다려! 엄마가 꼭 금메달 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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