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 PCB 은행 주총..“내실 다지며 확장도 지속”
- Jueun Ha
- May 28
- 1 min read

한미은행과 PCB 은행이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과 경영진 보상안 등을
승인했습니다.
PCB 은행은
오늘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이상영 이사장 등
이사진 8명을 재신임하고
경영진 보상 계획 등을 의결했습니다.
헨리 김 PCB 행장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내실 경영과 함께
지점 확충 등 성장 전략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헨리 김 ㅣ PCB 행장
관세 정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는 시점, 아마 하반기 정도가 될 것인데, 그때 우리가 다시 성장 모드로 가서..스와니 지점이 다음 달에 개점할 것이고 그다음에 저희가 둘루스 지역에 하나 정도 더 열 계획이 있고
한미은행도 오늘
LA 다운타운 본사에서
온라인 주주총회를 열고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11명의 이사진 재신임과
경영진 보상안을 승인했습니다.
지난 3월 조지아주
첫 풀 서비스 지점을
둘루스에 개점한 한미은행은
한국 기업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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