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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방화사건 가장 많아..방화 2배 급증


<기사>

LA 한인타운이 LA시 전역 80여 개 커뮤니티 가운데 방화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LA 범죄통계 사이트 크로스타운은 어제, 지난해 LA 전역에서 발생한 방화사건은 19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LA 한인타운에서 신고된 방화사건은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운타운 83건, 할리우드 62건, 웨스트레이크 51건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한인타운의 방화사건 신고 건수는 지난 2021년의 46건보다 거의 2배 급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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