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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사무실 공실률 급등..'건물가 하락-차압 위기' 우려


<리포트>


LA 한인타운을 포함하는

윌셔센터 지역.


지난 1분기

LA 카운티에서 가장 높은

29.4%의 공실률을

나타냈습니다.


대형 오피스 건물들이

많은 이유도 있지만

지난해보다 무려

2.7퍼센트 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재택근무가 여전히 많고

도심을 빠져나가는

회사들의 사무실 이전이

급증했다는 분석입니다.


<마크 홍 ㅣ 전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회장>

재택근무를 하니까 넓이도 한 사람당 덜 필요한 것이고, 회사가 떠나는 것도 있지만 사는 인구가 떠나는 것도 이윱니다. 떨어진 바깥 지역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공실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업용 오피스 건물의

가치 하락은 물론

차압사태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벌써 다운타운에서는

고층 빌딩의

가격하락이 현실화했다는 겁니다.


<마크 홍 ㅣ 전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회장>

다운타운 유니언 뱅크 빌딩의 경우 살 때 스퀘어피트 당 거의 $300을 줬는데 한 달 전 팔릴 때는 거의 반값에 팔렸습니다. $150 달러에.


하지만 당장

오피스 공실률이

한인 은행권에 미치는 여파는

미미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대형 오피스 건물의 경우

규모가 큰 주류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경제학 교수>

한인타운에는 중소업소가 많고 중소업소들은 대형 오피스 빌딩보다 공실률이 높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류사회처럼 큰 타격은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제이미슨 등 대형 부동산 회사들이

사무실 건물을 주거용으로

빠르게 변환하고 있지만

당분간 오피스 공실률 증가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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