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호텔과 주거용 아파트가 혼합된 형태의 건물이 LA 한인타운 8가와 마리포사 스트리트 교차로에 세워집니다.
LA 도시계획국이 발행한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현재의 작은 주거용 건물과 지상 주차장을 대체할 예정입니다.
당초 95개의 객실을 갖춘 6층짜리 호텔로 구상됐던 이 프로젝트는 이후 60개의 객실과 20세대의 주거용 아파트, 상가 공간까지 갖추도록 수정됐습니다.
호텔 건설은 2024년 말부터 2026년까지 24개월여 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해당 일정은 LA시의 재량권 승인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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