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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올 뉴 코나, 한 단계 진화한 디자인..“실용성-성능까지 잡았다”


<리포트>


미래지향적 외관에

강렬한 느낌을 주는

수평적 라인 라이트.

코나 고유의

디자인 특징은 살리고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며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컴팩트 SUV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온

현대자동차의 2024올 뉴 코납니다.


<케빈 강 ㅣ 현대 미국판매법인 선임 디자인 매니저>

기존 코나의 DNA를 유지하면서 디자인을 진화시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아예

디자인 초기부터 전기차 전용 모델처럼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추구했습니다.


올 뉴 코나는

무엇보다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확연히 넓어진

앞좌석과 뒷좌석은 물론

트렁크 공간까지 대폭 늘어났습니다.


컴팩트 SUV의

주요 단점이었던

주행 소음을 대폭 줄여

정숙하고 편안한 운행도 실현했습니다.


<CJ 에크먼 ㅣ 현대 미국판매법인 홍보 담당 매니저>

올 뉴 코나는 이전 코나 모델이나 경쟁 차종과 비교해 무엇보다 실용성을 강화했습니다. 특히 트렁크 공간과 승객 좌석 공간은 차이가 느껴질 만큼 늘어났습니다.


강력한 터보엔진을

선택할 수 있는 개솔린 모델은

언덕길이나 산행도

거침없는 강력한

주행 능력을 자랑합니다.


또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인

올 뉴 코나 전기차 모델은

픽셀 디자인이 적용돼

일반 개솔린 모델과

차별점을 뒀습니다.


<조나스 이 ㅣ 현대 미국판매법인 상품 기획 담당 매니저>

최신 고급 기술이 모두 탑재된 모델로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사각지대 탐지 기능 등 현대가 갖춘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을 모두 적용했습니다.

현대 프리미엄

블루링크 기능도 무료 제공되는

2024 올 뉴 코나는

2만 4천백 달러부터

다양한 색상과 트림으로 판매됩니다.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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