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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노조, 계약 논의 앞두고 대규모 행진


<기사>

수천 명에 달하는 파업 호텔 노동자들이 계약 논의를 앞두고 오늘 LA 시내에서 노조 최대 규모의 행진을 벌였습니다.


50여 개 호텔에서 근무하는 행진 참가자들은 오늘 아침 퍼싱 스퀘어에 모여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호텔 노조 파업은 지난 7월 2일 시작 이후 소수의 호텔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파업을 벌여왔으며, 오늘 행진은 지금까지 시위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시위로 보입니다.


지역 호텔을 대표하는 조정교섭그룹 CBG 대표들은 노조의 요구 사항에 융통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CBG의 제안은 즉각적인 임금 2달러 50센트 인상과 첫 9개월 동안 4달러 인상, 그리고 대부분의 LA 호텔에 대해 6년 동안 임금 9달러 인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시위를 주도한 유나이트 히어 로컬 일레븐은 LA와 오렌지카운티의 60여 개 호텔에 근무하는 15000여 명의 직원들을 대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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