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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케어 센터, 무허가 센터 의혹.."안전 취약-소통에 어려움"


<리포트>


지난 토요일

한인 어르신 두 명이 피살당한

홈케어 센터에 대해 라이센스가 없는

무허가 센터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식 등록된 원호생활시설이라고 알려졌으나

캘리포니아사회복지국에 등록된

시설 목록에서는

해피홈케어 센터가 검색되지 않는 겁니다.


더군다나 각종 안전 문제로

여러차례 사회복지국 감사관의

경고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재 해당 홈케어 센터의 웹사이트는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체포된 용의자 지안천 리는

두 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돼

내일 인정신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

경찰은 수사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검시국도 여전히

정확한 사인을 밝혀내는데는

추가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한인이 운영하던 홈케어 센터에서

소통이 어려운 중국계 간병인이

채용된 과정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70대와 80대 한인 어르신 두 명이

홈케어센터에서 피살당한 이번 참변에 대해

한인사회는 보다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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