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초만 늦었어도.." 눈 앞 나무 쓰러졌지만 극적 생존



뉴욕시에서 길을 걷던 가족이

옆에서 쓰러지는 큰 나무를 가까스로 피해

구사일생 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벤슨허스트에서

주민 3명이 거리를 걷던 중

갑작스럽게 바로 옆에 있던

거대한 나무가 쓰러집니다.


이를 본 세 사람은

재빨리 자리를 피하면서

변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구사일생을 한 남성 벤 커스타인은

자신과, 아내, 친척과 함께

거리를 산책 중이었다면서

신이 우리를 구해줬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당국은 쓰러진 나무는

관할 지역이 아닌

개인 소유지에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Comments


LALASBS
CHANNEL
NEWS
BUSINESS
CAREERS
CONTACT US
Recruitment
Featured Jobs
  • Instagram
  • White Facebook Icon

The SBS International Logo is a service mark of SBS International, Inc., and SEOUL BROADCASTING SYSTEM is a registered service mark of  Seoul Broadcasting System, used under license.

© 2007-2023. SBS International, Inc. All rights reserved.

© 2035 by TheHours. Powered and secured by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