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대 청소년들, 백인 여성 집단 폭행..금품도 강탈


<리포트>


빌딩 출입문 앞에서

흑인 청소년들에게

둘러싸인 한 백인 여성.


무리에 밀린 여성은

곧 바닥에 쓰러지고

군중의 무차별 폭행이

시작됩니다.


집단 폭행을 당하는

여성이 비명을 질러도

아무도 이들을

말리지 않습니다.


흑인 청소년 천여 명이

시카고 도심 밀레니엄 공원을

휩쓸고 다닌 지난 15일 밤

촬영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은 SNS 등에서

빠르게 확산했는데

집단 폭행 피해 여성은

애플워치와 스마트폰은 물론

지갑과 신발까지 강탈당했습니다.


사건 당시

여자친구를 구하려던

피해 여성의 흑인 남자친구도

현장에서 함께 폭행당했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처음 시카고를 방문한

이들 커플은 백화점 쇼핑 후

문제의 청소년들과

마주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단 폭행 피해자들은

지나가던 한 부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


도움을 준 부부는

피해자들이 머리에 피를 흘리는

위급상황에도

경찰관들이 그냥 지나쳤다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사건 당일 시카고 도심은

흑인 청소년 무려 1천여 명이

SNS를 통해 모여들어

기물을 훼손하고 불을 지르는 등

길거리 난동을 부렸습니다.


SBS 전영웅입니다.


5 views0 comments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