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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3백만 달러 수퍼로토 복권 당첨.. ‘티켓 노스리지서 판매’


<기사>

2천 3백만 달러의 수퍼로토 플러스 복권 1등 당첨티켓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노스리지에 판매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지난 16일 열린 수퍼로토 플러스 추첨에서 6자리 당첨번호를 모두 맞춘 1등 티켓이 노스리지 지역 리시다 불러바드에 위치한 코파카바나 마켓에서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티켓이 판매된 몰에는 코리안 바베큐 식당과 유명 보바 가게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 티켓도 애나하임에서 나왔습니다.


2등 당첨금은 3만 5천 165달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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