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이하 미국 젊은층 “현 정치 상황에 부정적”
- Jueun Ha
- Apr 23
- 1 min read

미국의 젊은 층이
현 정치 상황과
국가의 방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 정치연구소가
최근 30세 미만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4명은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 정치 상황이
악화됐다고 답했습니다.
또 다수의 응답자가
나라의 미래에 대해
희망보다 두려움을 더
크게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폭스뉴스가 실시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경 보안 분야 55%,
이민 정책 지지율은 47%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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