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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집값..11년 반 만에 최대폭 하락



<리포트>


전국 주택 가격이

1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는

지난 5월 주택 중간 가격이

39만 6천 100달러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3.1%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12월 이후

가장 큰 낙폭입니다.


북동부와 중서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집값이 오른 반면

남부와 서부 지역은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5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 4월과 비교해

0.2%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하면

매매 건수는

20.4%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69%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택 모기지 금리 상승과 맞물려

주택 가격 하락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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