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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1억명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조사.. "심근염 등 연관"


<기사>

세계 8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1억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백신 접종과 심근염 등 부작용의 연관성이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와 보건인적서비스부 HHS가 지원한 '글로벌 코로나 백신 안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백신 접종자들에게서 심근염과 심낭염, 안면 신경 마비, 뇌 신경질환 등의 증상이 관찰됐습니다.


연구진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 가운데 뇌 신경질환인 길랭-바레증후군 사례가 현저히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더나 백신을 1차 접종한 사람들에게서는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 등이 예상치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자에게서는 심근염 사례가 나타났는데, 두 백신 1~3차 접종 모두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유의미한 수준의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경우 1차 접종과 4차 접종 이후 심낭염 사례가 관찰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아르헨티나와 호주,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등 8개국 9천9백여 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대상 백신은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세 가지로 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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