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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공공사업위 의장에 ‘스티브 강’..‘아시안 최초’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스티브 강 커미셔너가

신임 의장에 선출됐습니다.

 

지난해 11월 

커미셔너에 임명된 지 

불과 6개월 만에,

한인은 물론 아시안 최초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을

맡게 됐습니다.

 

강 신임 의장은 LA시가 

내년 북중미 월드컵과

2028년 올림픽 등 

주요 국제 행사를 앞둔 시점에서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강  ㅣ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신임 의장

우리 한인사회에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LA시는 앞으로 중대한 글로벌 행사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제가 공공사업위원회를 통해서 더욱더 우리 커뮤니티가 살기 좋은 인프라와 편한 시설이 제공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LA시 공공사업위원회는 

도로와 위생, 조달 사업 등 

도시 인프라 전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연간 예산만 약 10억 달러,

한화 1조 4천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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