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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제공, 노숙자 호텔서 ‘공공연히 마약’..총체적인 부실


<리포트>


캐런 배스 LA시장의

대표 노숙자 정책,

인사이드 세이프


비어있는 호텔과 모텔을

수용 시설로 이용해

거리의 노숙자를

줄여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노숙자들의 시설 수용만

중요시하는

총체적인 부실 정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관리 감독이 안 돼

노숙자가 머무는

호텔이나 모텔방에서

버젓이 마약을 흡입하거나

아예 제조하기까지 한다는 겁니다.


<나자리오 루이즈 ㅣ 노숙자 봉사자>

지역 전체의 노숙자들이 모두 마약을 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마약은 2~3달러면 살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값싼 마약으로 지역이 물든 겁니다.


그동안 다양한

노숙자 관련 활동을 펼쳐온

LA 한인회는

단순한 임시 거처 제공은

큰 효과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마약과 정신 치료 그리고

거주지 마련 등

복합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겁니다.


<제임스 안 ㅣ LA 한인회장>


가장 최근 조사된

LA시 전체 노숙자 인구는

모두 4만 2천여 명.


배스 시장은

지난 시정연설에서

취임 100일 동안

천여 명의 노숙자가

새로 시설에 수용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간단히 계산하면

시장 임기 4년 후에도

전체 노숙자 35퍼센트만

시설 수용이 가능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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