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A시 10지구//절차 무시하는 시의회..의견 수렴 없이 ‘대행’ 임명 추진



<리포트>


마크 리들리 토마스

전 시의원 유죄 판결 이후

시의원 자리가

공석이 된 LA 시의회 10지구.


남은 잔여 임기는

내년 12월까지

무려 20개월이나 됩니다.


하지만 폴 크레코리언

LA 시의장은

보궐선거 실시를

사실상 거부하고 있습니다.


내년 선거와 가깝고

비용이 많이 든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정치적 이유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우호적인

헤더 헛을 시의원 대행으로

임명해야

시의장으로 정치 입지가

굳건해지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레이스 유 ㅣ LA 10지구 시의원 후보>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주민 요구는 무시하고

제대로 된 의견 수렴 한번 없이

결정하려 한다는 겁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의 경우도

의원 가운데 공석이 생길 경우

선거가 열리는 해가 아닌 경우는

보궐 선거를

치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빌 웡 ㅣ 정치 컨설턴트>

CA 주의회는 공석이 생길 경우 주지사가 일정 기간 안에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존 선거와 일정상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경우를 제외하고..


다음주 화요일

LA 시의회에서 결정되는

10지구 대행 임명.


한인과 타인종 단체

모두 시의회에서

지역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4 views0 comments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