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LA카운티의 6월 실업률이 4.9%로 5월의 5%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4.5%보다는 상승한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의 6월 실업률은 3.7%로 전 달의 3.2%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 전역 6월 실업률은 4.6%를 기록해 지난해 5월의 4.5%, 6월의 3.9%보다 상승했습니다.
EDD에 따르면, LA카운티의 비농업 고용은 6,100명 감소해 460만 명으로 나타났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사교육 부문 고용이 8,100개의 일자리가 줄어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