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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공항서 70파운드 마약 적신 티셔츠 가방 적발





LAX 국제공항에서 30대 남성이 마약을 적신 옷을 들고 출국하려다 체포됐습니다.


LAX 세관 당국은 지난 6일 마약으로 남용되는

액상 메스암페타민에 적신 옷이 가득 담긴 가방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방의 주인은 미국에서 호주로 가려던 노스리즈에 거주하는 31살 라지 마타루로 드러났습니다.


메스암페타민이 적셔있던 옷의 무게만 약 70파운드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체포된 마타루는 다음달 2일 LA에 있는 지방법원에 기소될 예정이며 현재 1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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